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곤다 슈이치 (문단 편집) === [[FC 도쿄]] === [[파일:gonda_fctokyo.jpg|width=500]] 2005년 10월부터 1군팀 연습에 참가하기 시작하여, 2007년부터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1군팀에 정식으로 승격했다. 2007년 시즌 말 벤치 멤버로서 공식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08 시즌까지 팀의 서브 골키퍼로 지냈지만, 2009년 초에 주전 골키퍼인 시오타가 부상으로 장기 이탈하게 되면서, 개막전 스타팅 멤버로 기용되어 공식전에 데뷔하게 됐다. 리그 데뷔전에서 4실점, 그 다음 라운드에서도 3실점했지만 3라운드부터 침착하고 안정된 플레이를 보이며 프로 첫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사실상의 데뷔시즌인 2009 시즌에 15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팀의 5위 약진에 공헌했다. 리그컵에서도 전 경기에 출장하여 활약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 당시 FC 도쿄 클럽 회장으로부터 MVP급의 활약이란 평가를 받았다. 2010년도 개막전부터 주전 골키퍼로 기용됐지만, 팀의 성적이 곤두박질 치면서 J2리그로 강등 당하고 말았다. [[J2리그]]로 강등되고 맞은 2011 시즌에는 부주장을 맡았다. 시즌 당초에는 주전으로 나섰지만, [[2012 런던 올림픽]] 예선 멤버 소집으로 대표팀으로 떠난 사이, 시오타에게 주전 자리를 빼앗겨, 국가대표이면서도 클럽에선 후보라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시즌 막판 다시 주전 자리를 되찾게 되지만 1년 동안 시오타와 주전 경쟁을 하게 됐다. 팀은 압도적인 성적으로 J2리그에서 우승을 거두고 1년만에 [[J1리그]] 승격을 이루었다. J1리그로 복귀한 2012 시즌은 새롭게 취임한 란코 포포비치 감독으로부터 "일본 최고의 골키퍼" 라는 평가를 받아 전폭적인 신뢰를 얻으며 주전으로 기용됐다. 하지만 시오타와의 주전 경쟁은 계속 됐고, FA컵에서는 곤다 대신 시오타가 기용됐다. 시즌 종료후에는 [[분데스리가]]의 [[슈투트가르트]]와 [[세리에 A]]의 [[엘라스 베로나]]의 훈련에 참가하기도 했다. 2014 시즌은 높은 선방율로 팀 실점을 대폭 줄이는 데 성공했고 2015 시즌부터는 경쟁 상대였던 시오타가 [[오미야 아르디자]]로 이적하게 되면서 등번호 1번을 물려받았다. 전반기 전 경기 출전을 달성했지만, 7월에 훈련중 당한 부상으로 시즌 종료시까지 복귀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